▶ 연말 특별기획/ 불우이웃과 사랑을 나눕시다
▶ 뉴욕나눔의 집, 15일 기금모금 디너 콘서트

5일 뉴욕나눔의집 나눔디너콘서트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최재복(왼쪽부터) 이사장, 방지각 상임고문, 박성원 대표가 이번 행사에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한인 노숙자 셸터인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이 후원 기금 모금을 위한 나눔 디너 콘서트를 오는 15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다.
박성원 대표 등 뉴욕나눔의집 관계자들은 5일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인 노숙자들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이민생활 중 뜻하지 않게 생활이 어려워진 분들을 돕고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시작된 뉴욕나눔의집은 단순한 숙식 제공 뿐만 아니라 여러 중독 치료와 정신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지금까지 150여명의 자립을 도왔다”라고 말하고 “내년으로 사역이 10년째에 접어드는데 안정적인 사역을 위해 자체 셸터 마련을 계획 중인 만큼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재복 이사장은 “나눔의집은 1년 내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한인 분들이 생명을 살리는 사역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이번 행사에는 월드밀알선교합창단, 뉴욕사모합창단, 제시 유 앙상블, 김인순 CBSN 무용단장, NYMAS 앙상블과 뉴욕나눔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성가곡, 캐럴 등을 선사하며 방지각 상임고문이 긍휼의 삶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설교를 전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1인당 100달러이다. 문의 718-683-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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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