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제20회 한영·영한 번역대회 개최
2019-11-19 (화)
크게
작게
▶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뉴욕한국교육원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김혜성)은 뉴욕한국교육원(원장 이용학)과 함께 16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제20회 한영·영한 번역대회를 개최했다. 총 250명의 학생이 샛별, 초급, 중급, 고급 부문에 참가했으며 대상은 뉴저지 사랑한국학교의 박지연양이 차지했다. 시상식은 내달 14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코리아게이트’ 박동선씨 별세
‘위험천만’ 인도 질주 전동 스쿠터 60대 한인 치여 뇌진탕 사망
올해만 1만7천대 털렸다… LA 차량절도 역대 최고
연준 빅컷에 주택담보대출 금리 1년반 만에 최저
‘200억 건물주’ 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에도 ‘깨끗’
LAPD 차기 국장 선임 3명 압축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