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효주, 올해 3번째 준우승

2019-11-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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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토토 저팬 클래식

김효주(24)가 일본에서 열린 LPGA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준우승했다.

김효주는 10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6,60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우승자 스즈키 아이(일본, 17언더파 199타)에 이어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6년 1월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LPGA투어 통산 3승째를 올린 김효주는 이후 4년 가까이 우승 소식이 없다.

지난 6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과 7월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2위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올시즌 준우승만 세 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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