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 이글 LA 챔피언십’ 총상금 증액
2026-04-20 (월) 12:00:00
▶ 올해 대회 475만 달러로
▶ 월터 왕 CEO 직접 발표

월터 왕 CEO가 지난 18일 JM 이글 LA 챔피언 대회 3라운드가 열린 엘 카바예로 컨트리 클럽에서 대회를 참관하고 있다.
LA에서 열린 LPGA 투어 대회 ‘JM 이글 LA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475만 달러로 증액됐다. 이는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와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상금 규모다.
이번 대회 주관사인 JM 이글의 월터 왕 회장 겸 CEO는 대회가 열린 타자나의 엘 카바예로 컨트리 클럽에서 지난 18일 직접 상금 증액 발표를 했다. 올해로 4회째인 JM 이글 LA 챔피언십은 JM 이글과 플래스트프로(Plastpro)가 맡은 후 총상금을 15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로 2배 인상했으며, 지난 2024년에는 375만 달러로 추가 증액된 바 있다. 이번 증액으로 우승 상금은 기존 56만2,500달러에서 71만2,500달러로 상승했다.
JM 이글은 세계 최대 플라스틱 파이프 제조업체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고성능 친환경 PVC, PE, ABS 파이프를 생산하고 있다. 플래스트프로 Inc는 주거 및 상업용 첨단 유리섬유 도어 및 출입 시스템 제조 기업이며 설립자 셜리 왕이 CEO를 맡고 있다.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월터 왕과 셜리 왕 CEP 부부는 월터 & 셜리 왕 재단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자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