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국학교 우리말 이야기대회

2019-11-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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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 우리말 이야기대회

<사진제공=뉴욕한국학교>

뉴욕한국학교(교장 박종권)은 2일 한글날 기념행사 일환으로 우리말 이야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각 반에서 선발된 학생 20여명은 자신의 경험담을 비롯해 한국전래동화, 한국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와 부모에 대한 감사한 마음 등을 표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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