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타리스트 김지연- ACO 협연 콘서트

2019-11-01 (금) 07: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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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후원, 13일 카네기홀 잰켄홀

한국의 기타 비르투오소 지지(JiJi, 한국명 김지연)가 현대 미국 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아메리칸 컴포저스 오케스트라’(ACO)와 협연하는 콘서트가 오는 11월13일 오후 7시30분 한국일보 후원으로 카네기홀에서 열립니다.

뛰어난 기교를 가진 연주자를 뜻하는 ‘비르투오소’란 호칭과 함께 천재 기타리스트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지지는 이날 ACO가 카네기홀 잰켄홀에서 2019~20 시즌을 여는 개막 콘서트에서 ACO의 위촉을 받아 뉴욕의 현대음악 작곡가 힐러리 퓨링턴이 작곡한 기타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Harp of Nerves’)을 세계 초연합니다.

전자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까지, 고전 음악에서 현대 클래식까지 두루 섭렵하며 폭넓은 연주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지지는 오케스트라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기타 선율을 선사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스타인 메조 소프라노 제이미 바튼도 무대에 올라 새롭게 편곡된 찰스 아이브스의 곡들을 노래합니다.

◈일시: 11월13일 오후 7시30분 ◈장소: Zankel Hall at Carnegie Hall, 57th St. and 7th Ave. NYC ◈주최: American Composers Orchestra ◈후원: 한국일보 ◈티켓문의: 212-247-7800/웹사이트 www.carnegiehal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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