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우리한국학교, 제21회 영한·한영 번역 경시대회 시상식
2019-10-28 (월) 07:43:13
크게
작게
미한국상공회의소 부설 우리한국학교(교장 김귀희)가 지난9월 4~9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 한 ‘제21회 영한·한영 번역 경시대회 시상식’을 26일 개최했다. 이날 임한나양이 뉴욕총영사상을 수상했으며, 이사장상은 박희성군, 학교장상 이수빈양, 지원사상 나하윤양 등 총 21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제공=우리한국학교>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미국 경제 심장마비, 늑대가 문 앞에…월가 거물들 잇단 경고
李대통령, 여야 대표와 오찬… “100% 취할 수 없어, 양보·타협”
李대통령, 초대 총리로 김민석 지명…국정원장 후보자 이종석
[이재명 정부] ‘트럼프 관심’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韓정부 참여 결정 ‘숙제’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 25%→50% 인상 발효…韓업계 부담 가중
與, ‘대법관 증원’ 법원조직법 개정안 오늘 법사위 처리 예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