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엔 더욱 다양한 볼거리·먹거리 제공할 터”

2019-10-08 (화) 08:10:42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뉴욕한인회 데이빗 오 사무국장, 한인 커뮤니티에 감사인사

▶ “동해·독도 표기 홍보·한국 전통주 타인종에 알려 큰 성과”

“내년엔 더욱 다양한 볼거리·먹거리 제공할 터”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에 참여해 주신 모든 한인동포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지난 5일 맨하탄에서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을 성공리에 개최한 뉴욕한인회의 데이빗 오(사진) 사무국장이 한인 커뮤니티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오 국장은 “이번 퍼레이드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 행사에서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먹거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뉴욕한인회 주최, 뉴욕 한국일보 주관으로 열린 2019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은 지난 5일 맨하탄 아메리카 애비뉴 38~27 스트릿과 32가 한인타운 야외장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본보 10월7일자 A1면>

이날 한인 단체와 기업, 식당 등 55곳의 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된 야외장터는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사람들로 북적이며 축제의 한 마당을 연출했다.

특히 39년 만에 처음으로 소주와 막걸리가 야외장터에서 판매돼 높은 인기를 끌었다.

오 국장은 “주류 판매 허가를 받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지만 39년 만에 처음으로 한인 전통주를 타인종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동해와 독도 표기 홍보부스를 통해 타인종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도록 한 것도 큰 성과”라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