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보로장 보궐 선거후보 5명으로

2019-10-08 (화) 07:58:2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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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차드 시의원 공식 출마 선언

퀸즈 보로장의 보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후보가 5명으로 늘어났다.

도노반 리차드 뉴욕시의원은 최근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지역 사회에 만연한 총기 폭력에 맞서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형사 사법개혁과 서민주택 확충, 대중교통 개선, 일자리 확충 등 4가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퀸즈보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지미 밴 브래머 뉴욕시의원과 코스타 콘스탄티니데스 뉴욕시의원, 알리시아 하이드먼 뉴욕주하원의원, 엘리자베스 크라울리 전 뉴욕시의원 등이다. 임기제한으로 3선에 나서지 못하는 퀸즈 베이사이드 19선거구의 폴 밸론 뉴욕시의원도 퀸즈보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월 퀸즈검사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이 11월5일 본선거에서 승리가 예상되는 만큼 내년 보궐선거는 확실시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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