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장 선거 출마 아담스 브루클린 보로장 한인 지지자 기금모금 행사
2019-10-08 (화) 07:50:03
이지훈 기자

4일 퀸즈 플러싱 담미온 식당에서 열린 에릭 아담스 브루클린 보로장 한인 지지자 펀드레이징 행사에서 아담스(가운데) 보로장과 지지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2021년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에릭 아담스 브루클린 보로장을 지지하는 한인들의 기금모금 행사가 4일 퀸즈 플러싱에서 열렸다.
아담스 보로장은 이날 4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민자들이 피땀 흘려 일하며 납부한 세금을 시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혜택들로 돌려줄 것”을 약속했다.
아담스 보로장은 “수 많은 인종이 함께 모여 만든 뉴욕시의 다양성은 곧 우리의 자부심이다”라며 “지금 뉴욕시는 모두가 함께 이룬 결실에 대해 모든 인종들에게 동등하게 보답하고 있지 않다. 내가 시장이 된다면 각 커뮤니티가 공평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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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