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경일 음악회 화보] [2019 국경일 음악회 화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10/07/l_2019100706000030900048491.jpg)
국경일음악회 사회자 소피 최(왼쪽)씨와 마이클 보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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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해금, 장구, 아쟁으로 국악의 진수를 전한 서울대 국악과 앙상블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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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팬텀 중 ‘All I ask of you’를 부르고 있는 양준모 뮤지컬 배우(왼쪽)와 크리스틴 최 퍼시픽유스콰이어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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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악과 앙상블 양종윤씨의 장구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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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삼고무, 장구, 일본의 타이코 등의 악기들과 한국전통춤, K-pop 댄스 등이 어우러진 옹댄스컴퍼니의 ‘New Rhythm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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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불꽃으로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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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학 넘친 강대승 사물놀이 두레패의 ‘강령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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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고 아름다운 춤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옹댄스컴퍼니의 ‘명성황후-불꽃으로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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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유스합창단의 위상을 보여준 퍼시픽유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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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바이올리니스트(왼쪽)와 채문영 피아니스트가 6일 SF컨서버토리홀에서 한국전참전용사 초청 리사이틀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