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 다재다능한 장애인 예술가 작품전

2019-10-07 (월) 08: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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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명 작가 다양한 작품 전시

▶ 30일까지 에디슨 시청서

중부뉴저지/ 다재다능한 장애인 예술가 작품전

작년 수상자와 글로리아 디트먼 회장 (오른쪽 두번째), 토머스 랭키 에디슨 시장 (오른쪽 첫번째)

7일 오후 7시 에디슨 시청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에디슨 예술 협회가 주관한 행사로 올해로 두번째인 ‘다재다능한 장애인 예술가 작품전’이다. 이 행사를 준비한 에디슨 예술 협회 (Edison Arts Society)의 글로리아 디트먼 회장은 올해 행사의 특징으로 에디슨 뿐아니라 전 미들섹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30명의 장애우 예술인들의 작품을 10월 30일까지 에디슨 시청 3층에 전시를 할 예정이라고 본보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디트먼 회장에 따르면 이 30여점의 예술 작품은 오일 페인팅, 아크릴 화, 수채화, 연필 스케치, 사진, 조각품 등 매우 다양한 장르를 어우른다고 덧부쳤다.

올해 작품전 타이틀은 “우리 관점에서 보는 작품 전시회 두번째,”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토머스 랭키 에디슨 시장이 직접 축사에 나설 예정인데 랭키 시장은 ”우리 타운은 다양성을 자긍심으로 여기고 있다. 문화, 인종, 종교의 다양성은 물론이고 장애우들을 이 자랑스런 다양성에 포함시키는 것이 궁극적 다양화 의미한다고 본다. 작년 성공적인 전시회에 이어 더욱 성대한 올해 행사를 치루게 되서 기쁘다”라고 본보와 인터뷰에서 말했다.


오늘 저녁 행사에는 제이 피 스티븐스 고교에 재학중인 빈센트 첸 군이 키보드를 연주할 예정이다. 첸 군은 시각장애자지만 천부적인 피아노와 키보드 재능을 지니고 있는 지역의 자랑거리이다. 그리고 에디슨 거주 조 켈리 시인의 낭송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단체로는 뉴저지 장애 인스티튜션 에디슨 공립학교, 트리플 C 장애인 거주지, 미들섹스 예술 협회 등 이다.

이 행사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글로리아 디트먼 회장 전화 (732) 548-9134 혹은 전자우편 gsdittman@optimum.net. 으로 연락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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