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 신임회장에 김혜성 교감 선정

2019-09-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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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  신임회장에 김혜성 교감 선정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는 28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롱아일랜드한국학교의 김혜성(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교감을 18대 집행부 신임 회장으로, 베다니한국학교 강성방 교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 30개교 50여명의 학교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감사는 사랑한국학교의 황정숙 교감이 맡게 됐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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