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의 집, 뉴저지에도 노숙자 셸터마련

2019-09-03 (화) 07:39:3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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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독지가 2명 후원

뉴욕에서 한인 노숙자들에게 셸터를 제공하고 있는 사랑의 집이 뉴저지에도 셸터를 마련했다.

1일 사랑의 집에 따르면 익명의 독지가 2명이 10만달러와 5만달러를 각각 후원하면서 뉴저지 아틀란타 카운티 에그하버시티에 5에이커 규모의 한인 노숙자 셸터를 설치했다.
현재 뉴저지 노숙자 셸터에는 지난 2일부터 7명의 한인 남성 노숙자들이 생활하고 있다.
전모세 원장은 “뉴저지 보호소의 매입은 독지가의 도움으로 모두 해결된 상태이지만, 아직도 침대와 농사기구, 세탁기, 책상과 의자 등이 필요하다”며 후원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후원문의 718-216-906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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