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양이 상습유기 뉴저지 아시안여성 수배

2019-09-03 (화) 07:38:57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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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슨 인근서 1년간 5번이나

고양이 상습유기 뉴저지 아시안여성 수배

<사진제공=‘프랜즈 오브 더 에디슨 애니멀 셸터’>

뉴저지에 거주하는 아시안 여성이 상습적으로 새끼 고양이들을 유기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저지 에디슨경찰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오전 메투첸 홀푸드 매장 앞에서 ‘고양이를 무료로 데려가세요’라는 메모와 함께 양파 망에 담겨진 새끼 고양이 두 마리가 발견됐다.

생후 8주된 이들 고양이는 인근 동물 보호소인 ‘프랜즈 오브 더 에디슨 애니멀 셸터’에 보내졌다. 셸터 측에 따르면 동일한 인물에 의해 지난 1년간 5번째 고양이가 유기되고 있다. 최근에는 펫스마트 매장에 고양이를 버렸으며 감시 카메라에 찍힌 인상착의를 중심으로 경찰이 현재 해당 아시안 여성을 찾고 있다. 해당 여성은 검은색의 짧은 머리로, 나이는 장년층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보: 732-632-8500 (메투첸 경찰) 732-248-7278(에디슨 애니멀 쉘터)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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