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성 카타리나-아네스 한인성당’ 새이름으로 새출발

2019-08-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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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니치 한인성당 이전, 내달 8일 첫 미사 봉헌

커네티컷/ ‘성 카타리나-아네스 한인성당’ 새이름으로 새출발

최근 성당 이름과 장소를 바꾸고 새롭게 출범하는 ‘성 카타리나-아네스 한인 성당’ 김정경 실바노 지도 신부와 공동체 식구들이 지난 해 멕시코 과달루페 성지 순례에 동행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커네티컷 남부지역 한인 가톨릭 신자들을 위해 1988년에 설립된 그리니치 한인성당이 ‘성 카타리나-아네스 한인성당’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더 큰 비전과 포부를 갖고 새롭게 시작하는 이 한인 성당은 김정경 실바노 지도신부의 주례로 다음 달 8일 오후 5시 첫 미사를 봉헌한다.

30여 년 역사의 그리니치 한인 천주교회는 가톨릭 신자 및 가톨릭 신앙에 관심이 있는 커네티컷 남부 지역 한인들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최근 ‘시에나의 성 카타리나 성당 (Saint Catherine of Siena Church, 4 Riverside Ave, River side CT, 06878 )’으로의 이전을 결정했다.
이번 이전 사업은 관할 교구인 브리짓포트 교구장인 프랭크 대주교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성사됐다.

성 카타리나-아네스 한인 성당 이명희 사목 회장은 “오는 9월8일 주일 오후 5시, 봉헌하는 첫 미사에 가톨릭 신자, 그리고 가톨릭 신앙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새롭게 출범하는 신앙 공동체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달라”며 특별히 지역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www.ctkoreancatholic.org 또는 이메일 info@ctkoreancatholic.org. △성당 주소: St Catherine of Siena Church, 4 Riverside Ave Riverside CT 0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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