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운의회, 사임안 승인…내달 말까지만 근무
▶ 외부인사 디렉터 고용할 듯

27일 마이클 비에트리 시의원이 크리스 정 팰팍 시장의 주재로 취임 선서를 하고 있 다.
헨리 루 시의원 후임 비에트리 시의원 임명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마크 잭슨 경찰서장의 사임이 확정됐다.
팰팍 타운의회는 27일 월례회의에서 잭슨 서장의 사임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르면 잭슨 서장은 오는 9월30일까지만 근무하고 경찰서장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팰팍 타운정부는 지난 3월부터 팰팍 경찰조직에 대한 정밀 감사를 실시했으며 이 결과 심각한 부실운영 문제가 드러났다.
부실 운영의 책임과 관련해 타운의회 경찰위원회는 잭슨 서장에게 자진 사직을 권고했고, 이를 잭슨 서장이 받아들였다.
크리스 정 팰팍 시장은 잭슨 서장 퇴임일자가 확정된만큼 경찰조직 개혁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찰조직 재건을 위해 내부 인사를 새 서장으로 승진시키는 것이 아닌, 외부 인사를 디렉터로 고용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다만 디렉터는 경찰 통상 업무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못하기 때문에 통상 업무를 총괄할 담당관(officer in charge)을 별도로 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타운의회는 지난달 사임한 헨리 루 시의원의 후임으로 마이클 비에트리 전 팰팍 경찰서장을 만장일치로 임명했다. 비에트리 신임 시의원은 올해 말까지 임기가 보장된다.
비에트리 의원은 오는 11월 5일 본선거에 민주당 소속 팰팍 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상태다. 당선될 경우 내년부터 3년 임기를 계속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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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