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제7회 역사문화체험캠프 성료

2019-08-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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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제7회 역사문화체험캠프 성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가 23~25일 뉴저지 샌디스톤에 위치한 YMCA 캠프 린우드 맥도날드에서 제7회 역사문화체험캠프를 열었다

.‘서민문화가 꽃 핀 조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뉴욕 뉴저지 지역 한국학교 재학생 90여명이 참석해 조선후기를 배경으로 기와 만들기, 봉산탈춤 배우기, 민화로 병풍 만들기, 한복 디자인 하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및 역사배우기 시간을 통해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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