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PAF 창립 41주년 갈라

2019-07-30 (화) 05: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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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여성보호센터(CPAF·소장 데보라 서)는 오는 9월19일 오후 5시 LA 리버 센터 앤 가든(570 W. Ave 26.)에서 창립 41주년 연례 갈라를 개최한다. 아태여성보호센터는 가정폭력과 여성폭력의 근본 원인과 그 결과에 대처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건설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4시간 응급전화 핫라인 1-800-339-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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