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카운티 벨몬트팍 인근 LIRR역 신설

2019-07-11 (목) 12:00: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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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아일랜더스 홈 경기장… 2021년 LI행 개통

낫소카운티 벨몬트팍 인근에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역이 신설된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8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뉴욕 아일랜더스의 홈 경기장으로 사용될 경기장을 비롯 복합 엔터테인먼트 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벨몬트팍에 원활한 대중교통망 구축을 위해 LIRR역을 신설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설역은 LIRR 메인라인의 퀸즈 빌리지역과 벨로즈역 사이에 설치될 예정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장 구축에 걸맞게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대중교통망 확충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한다”며 “50여년 만에 연중 매일 운행되는 역이 신설됨으로써 벨몬트팍 일대의 경제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설역과 벨로즈역 개선공사에는 총 1억500만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며 LIRR은 신설역의 롱아일랜드행 개통을 오는 2021년, 양방향 개통은 2023년으로 내다봤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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