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감시카메라 작동시간 연장
2019-07-10 (수) 07:48:37
금홍기 기자
▶ 11일부터…오전 6시∼오후 10시까지 과속차량 적발
뉴욕시내 모든 학교 주변도로, 이른바 스쿨존에서 감시 카메라를 이용한 과속 위반 차량 단속이 11일부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일 16시간씩 지속적으로 시행된다.
뉴욕시교통국(DOT)에 따르면 이날부터 뉴욕시 5개보로 학교 주변도로 215곳에 설치된 과속 위반 감시 카메라 300개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과속 감시 카메라가 운영되는 시간동안 스쿨존 제한속도 보다 10마일 이상 초과해 운전할 경우 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그동안 스쿨존에 설치된 과속 감시카메라들은 학생들이 학교를 이용하는 일부 시간에만 운영됐을 뿐 방과 후나 방학기간 등에는 단속이 이뤄지지 않았다.
뉴욕시교통국(DOT)은 앞으로 매달 40~60대씩 추가 설치해 오는 2021년에는 현재보다 10배 가량 많은 2,000대 이상의 과속카메라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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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