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드림 메도랜즈’10월 25일 개장확정
2019-07-06 (토) 06:22:24
서한서 기자
맨하탄과 마주보는 뉴저지 이스트러더포드에 들어서는 초대형 종합위락단지 ‘아메리칸드림 메도랜즈’의 정식 개장일이 오는 10월 25일로 확정됐다.
아메리칸드림 메도랜즈는 320만 스퀘어피트의 대규모 부지에 샤핑몰과 실내 스키장, 실내 수영장, 놀이동산 등으로 구성돼 많은 주민들로부터 일찌감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종합 위락단지는 15년 전인 지난 2004년 ‘제나두’란 이름으로 야심차게 추진됐지만 막대한 공사 비용이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개발사가 3차례나 바뀌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마침내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샤핑몰은 400개 이상의 소매장과 레스토랑으로 이뤄지며 대형 실내 수영장·놀이동산, 스키장과 5,000석 이상의 관람석을 갖춘 초대형 극장, 대형 수족관 등도 자리해 뉴저지 최대 규모의 종합위락단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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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