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운티의회, 5억4,557만달러 규모 예산안 승인
뉴저지 버겐카운티 정부 예산이 전년 대비 2% 늘어났다. 이에 따라 카운티 내 주택소유주는 평균 10달러의 재산세 인상이 이뤄진다.
최근 버겐카운티 프리홀더(의회)는 5억4,557만달러 규모의 2019~2020회계연도 카운티정부 예산안을 최종 승인했다.
예산에서 주민 재산세로 충당되는 금액은 약 4억1,900만 달러로 책정돼 전년보다 재산세가 약 2% 오르게 됐다.
이에 따라 버겐카운티 평균 집값인 46만6,000달러 가치의 주택을 소유한 주민은 카운티정부에 1,105달러의 재산세를 내야 한다. 이는 전년보다 약 10달러가 늘어나는 것이다.
카운티정부 예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공무원의 건강보험 비용이다. 예산 중 24.6%를 차지하는 1,351만달러를 건강비용 비용으로 부담한다. 또 카운티 셰리프국 예산이 늘어난 것도 카운티 예산 증가의 이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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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