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인종 비율, 퀸즈 전국 최고

2019-07-06 (토) 05:44:2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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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시오스’ 분석, 76.4%로 1위

▶ 브루클린·맨하탄등 상위권… 펜주 앨러게니카운티 35.7% 최하

퀸즈가 미 전국에서 다인종 비율이 가장 높은 카운티로 나타났다.

5일 인터넷 매체 ‘엑시오스’(Axios)가 연방 센서스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100만 명 이상 거주 카운티 중 퀸즈의 다인종 비율은 76.4%로 1위를 기록했다.

브루클린이 72.6%로 그 뒤를 이었으며, 맨하탄 68.3%, 브롱스 59.3%, 스태튼아일랜드 56.3% 등의 순이었다.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의 경우 2009년 19.3%에서 2017 48.9%로 상승했으며, 낫소카운티도 같은 기간 17.6%에서 57.6%로 크게 증가했다.
전국에서 다인종 비율이 가장 낮은 도시는 펜실베니아주 앨러게니 카운티로 35.7%로 나타났다.

엑시오스는 미 전국적으로 다인종 비율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2045년에는 백인이 소수인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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