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한인회 이윤희 신임 이사장 선출

2019-07-05 (금) 06:44:37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신입 이사 6명 영입

뉴저지한인회 이윤희 신임 이사장 선출

2일 뉴저지한인회 이사회에서 새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윤희(서 있는 이)씨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저지한인회>

뉴저지한인회 신임이사장에 이윤희 이사가 선출됐다.

뉴저지 한인회는 2일 이사회를 열고 이 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인준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지난 20년 간 한인회에서 부회장과 이사 등으로 봉사해오다가 새롭게 이사장을 맡게 됐다. 또 이날 6명의 신입 이사가 영입됐다.


이 신임 이사장은 “6명이 새롭게 이사로 참여하게 되면서 한인회 이사진은 32명으로 늘게됐다. 빠른 시간 안에 40명 이상으로 이사를 늘리는 것이 목표”라면서 “이사장으로서 한인회 재정 확충과 안정된 운영 등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한인회를 이끌고 있는 박은림 회장을 잘 도우면서 한인회의 당면 과제인 신임회장을 찾는데도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사회가 보다 탄탄해진다면 한인회를 안정적으로 이끌 새 회장도 곧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신임 이사장은 뉴욕경제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뉴저지한인회 외에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뉴욕협의회 사무처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한인회 이사회는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과 오는 9월 21~22일 양일간 열릴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 준비에도 만전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