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주의보
2019-07-05 (금) 06:31:09
서한서 기자
뉴저지주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확산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돼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3일 주 보건국은 “지난달 21일 헌터돈카운티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진됐다”면서 니는 뉴저지주 역사상 가장 빠른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사례라고 밝혔다.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뉴저지주에서 역대 가장 많은 61명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 가운데 버겐카운티 주민 3명이 사망했다. 보건국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최선의 길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모기가 산란할 수 있는 집 주변의 웅덩이나 물이 고여 있는 폐 타이어, 드럼통, 꽃병 등의 물을 제거하고 모기의 서식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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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