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제2차 준비모임
▶ 연출가 이성규 초빙, 연극대본 읽기 지도

이성규 연극 연출가
‘커네티컷한인노인연합회(Connecticut Senior Korean Association)’ 발족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지난달 9일 지역 내 한인노인들의 경제, 건강, 고독 등의 문제 해결과 관광, 취미 생활, 노인 아파트 설립 등 노인복지를 도모하기 위해 결성된 커네티컷노인연합회 발족 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이홍복, 유시영)는 오는 14일 오후 4시 유시영 공동준비위원장 자택(46 Pleasant Dr. Bethany)에서 제2차 모임을 갖는다.
이번 제2차 준비 모임에는 스템포드, 놀워크 등 페어필드 카운티 거주자들도 참여할 예정이라 뉴헤이븐과 하트포드 지역 뿐아니라 커네티컷 전 지역을 아우르는 단체로 설립될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특별히 이성규(사진) 연극 연출가도 초빙된다. 이성규 연출가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제 1기 졸업생으로 한국에서는 극단 ‘가교’ 창립 대표 및 상임연출가, 인천 시립극단 예술감독 및 상임연출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미국에서도 뉴욕 대학교 연극 대학원을 졸업하고 극단 ‘누리’와 ‘검은 돌’ 등을 창단해 왕성한 연출 활동을 한 경력이 있다. 동아연극 신인 연출상, 한국일보 영화연극 연출상, 백상 예술 대상, 김수근 문화 예술상 등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유시영 공동준비위원장에 따르면 약 100여편의 연극을 연출하고 제작한 연극계의 거장, 이성규 연출가가 앞으로 커네티컷노인연합회에 합류해 연극 대본 읽기를 지도해 줄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203-305-3910, 203-444-1445 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