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밝은사회운동본부

2019-06-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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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사회운동본부
LA 밝은사회운동본부(GCS) 회원들과 LA총영사관 황인상 부총영사는 지난 25일 웨스트 LA의 한 보훈병원을 방문해 한국전 참전 재향군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GCS는 지난 2006년부터 추수감사절 및 베테런스데이, 한국전 기념일 등에 연례행사로 미 보훈병원을 방문해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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