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외대 남가주 동문회 야유회

2019-06-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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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남가주 동문회 야유회
한국외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박병철)는 지난 22일 부에나팍에 위치한 랄프 클락 리저널 팍에서 90여명의 동문들이 모인 가운데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에서 정경식 동문과 과테말라에서 온 이주하 동문 가족 등 새로운 동문들이 참석하는 등 60년에 걸친 선후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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