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뉴욕한국학교 졸업식
2019-06-18 (화) 08:00:36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한국학교>
뉴욕한국학교(교장 박종권)는 15일 2018~2019학년도 종업식을 겸한 졸업식을 갖고 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학교는 학생들에게 개근상과 일기쓰기상 등을 수여했다. 졸업식에 앞서 열린 노래자랑대회에서는 ‘이슬열매’를 부른 이수현 양이 금상을 차지했다. 종업식이 끝난후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수의 벗고 버틴 윤… 특검 “다음에는 물리력 행사 체포”
코스피 폭락… 세제개편안 실망에 ‘검은 금요일’
한미, 정상회담 일정 조율… 2주내 개최는 불투명
이달 예정된 한미훈련 일부 연기 검토
한미 정상회담 ‘동맹 현대화’가 핵심 의제
공항서 구금 김태흥씨 어머니 “무사히 나와 학업 마치길 간절히 소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