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행복과 건강 페스티벌 22일 올림픽 재림교회

2019-06-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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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건강교육서비스(대표 박정환)가 지난달 열린 제2회 행복과 건강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3차 공개세미나를 마련했다.

오는 22일(토) 오후 2~4시 올림픽 재림교회(3300 W. Adams Blvd.)에서 진행되는 이 세미나는 불치 관절염을 극복한 박정환 보건학 박사가 ‘시련을 축복으로 전환시키는 전략’이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이어 ‘치매 예방 식생활과 습관’이란 제목으로 이정라 영양사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소그룹 웍샵이 ‘스트레스와 역경 극복’을 주제로 오는 7월8일부터 3주에 걸쳐 월·목요일 오후 6시30분~8시30분 진행된다.


지난달 ‘행복과 건강 페스티벌’의 2차 공개세미나를 가진 박정환박사는 ‘스트레스를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제목으로 긍정적인 자세를 강조했다.

이정라 영양사는 ‘천연 해열 수치료’를 소개하면서 우리몸의 면역을 올리고 부작용이 없고, 단순하고도 쉬우며, 돈이 들지 않으며 놀랍게 회복되도록 돕는 수치료법 2종류를 실시하는 방법을 실연하며 설명했다.

자세한 안내는 www.stressfree.kr 참조. 문의 (760)880-1010 (760)88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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