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교사연수회

2019-06-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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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교사연수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는 15일 뉴저지 파라무스 소재 아콜라한국문화학교에서 160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6회 교사연수회를 개최했다. ‘정체성 교육과 한국학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팍 시장과 전성식 뉴욕총영사관 영사가 초대돼 강의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뉴저지지역 15개 한국학교 모범교사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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