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일 전 퍼시픽 시티 뱅크 이사
2019-06-13 (목) 12:00:00
김천일 전 퍼시픽 시티 뱅크 이사가 지난 3일 별세했다. 향년 60세. 고인은 퍼시픽 시티 뱅크의 창립 멤버로 2015년 9월까지 이사를 역임했다. 한양대와 미주리주 워싱턴 유니버시티를 졸업한 고인은 상업용 장비와 픽스처 업체인 ‘C&H 스토어 이큅먼트’를 창업, 경영했다.
입관 예배는 오는 15일(토) 오후 5시 한국 장의사(2045 W. Washington Bl. LA)에서 열린다고 퍼시픽 시티 뱅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