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샬롬장애인선교회 20주년 야유회

2019-06-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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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장애인선교회 20주년 야유회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는 지난 8일 위티어 내로우 레크리에이션 에어리어에서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0회 장애인 가족 초청 야유회를 가졌다. 1999년 6월 LA한인타운에 설립된 샬롬장애인선교회는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장애인들을 찾아내어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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