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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 제5회 윤동주 한영 동시대회
2019-06-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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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가 8일 ‘제5회 윤동주 한영 동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이서연 양이 ‘지키고 싶다’라는 제목의 동시로 대상을 차지했으며, 박하은 양과 박가연 양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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