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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국학교 재학생 심리상담 세미나
2019-04-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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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우리한국학교>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부설 우리한국학교(이사장 강희성)가 27일 뉴저지 듀몬트 소재 우리한국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 세미나를 진행했다. 5~9학년 재학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전문 심리상담사가 초정돼 진로 및 자아 등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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