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PGA 챔피언십으로 직행
2019-04-27 (토) 12:00:00
부활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5월 출전하려고 했던 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 불참을 결정했다.
26일 골프채널은 우즈가 다음 달 2~5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열리는 웰스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웰스파고 챔피언십 대회 책임자 게리 소바는 대회 참가 신청 마감일인 이날 우즈의 불참을 확인했다. 우즈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55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이달 초 매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른 우즈의 다음 무대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이 될 전망이다. PGA 챔피언십은 다음 달 10∼13일 뉴욕주에서 열린다. 우즈는 이 대회에서 자신의 16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