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열린교회' 임직예배
2019-04-25 (목)
손수락 기자
오클랜드 열린교회가 21일 임직예배를 가진후 새 임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뒷줄 오른쪽 두번째가 권혁인 담임 목사.<사진 열린교회>
오클랜드 열린교회(담임 권혁인 목사)는 부활주일인 21일 권사와 집사등 임직식을 가졌다.
권혁인 담임 목사는 “연합감리교회 한인코커스의 고시규정과 열린교회의 내규에 의한 공천과정과 승인절차에 의해 임직식을 가졌다”면서 “새로운 임직자들이 교회를 위해 충성 봉사하는 일꾼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열린교회는 이날 두명의 신천권사와 여섯명의 신천집사, 세명의 명예권사를 임명하였다.
이날 열린교회의 새로운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 권사: 강점옥, 박두진 ▲ 명예권사: 강신소, 권혁하, 조소자 ▲ 집사: 강필준 박세례 송보름 안지환 임성호 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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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