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래된 미래' 전시 개막

2019-04-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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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한인박물관이 주관하고 베이지역 전통 비단 손바느질 공예 모임인 ‘베이 스티처스(Bay Stitchers)’가 주최하는 ‘오래된 미래’ 전시회가 지난 6일 개막했다.

이날 오프닝 리셉션에 함께한 베이 스티처스 참여작가들.

이 전시는 5월 25일까지 SF한인박물관 소강당(1805 3rd Ave., Oakland)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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