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수정교회>
뉴욕수정교회(담임목사 황영송)는 17일 장로 장립 및 안수집사, 권사 임직예배를 열었다. 이날 미주성결교회 동부지방회 뉴욕감찰회 감찰장인 조승수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상급의 자리에 선 것을 축하하며 교회의 일꾼이 많아진 것에 대해 교회에도 축하를 전했다.
이번 임직식에서는 원로장로 추대에 차영윤, 시무장로에 서대원, 안수집사에 전유선, 조형남, 이철우, 시무권사에 정귀녀, 강성실, 전호녀, 강성미, 조미숙, 김유심, 명예권사에 배갑수, 최순호 등 13인의 일꾼이 새롭게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