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웨체스터한인교협, 2024년 연합부흥회
2024-11-19 (화)
기독뉴스
크게
작게
[기독뉴스]
웨체스터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임일송 목사)는 지난 1~3일 뉴욕백민교회에서 2024년 연합부흥회를 열었다. 이번 부흥회에는 하형록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현재 웨체스터교협에는 한인교회 15개 교회가 소속돼 있으며, 소속된 교회들과 목사들이 협력하여 지역 내 복음화를 위해 사역하고 있다.
<
기독뉴스
>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수정교회, 황영송 목사 이임예식
웨체스터한인교협, 2024년 연합부흥회
뉴욕신학대, 윤세웅 박사‘신학과 과학’세미나
“화합과 소통 힘써 온 교협에 은혜 갚는 마음으로 일할 터”
뉴욕불광선원, 삼동결재 백일기도 입재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월례회
많이 본 기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시민권자와 서둘러 결혼”… 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도난차량 광란의 질주 대형사고… 4명 사상
안보수장 외국영향차단법 앤디 김 의원 법안 추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