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방외국어대학 퇴직교수 동우회 총회

2019-03-14 (목) 12:00:00 이수경 기자
크게 작게
국방외국어대학 퇴직교수 동우회 총회

.



국방외국어대학(DLI) 퇴직교수 동우회(회장 이병호)가 지난 8일 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로 열렸다.총회에서 차기 임원 선출과 각자의 건강관리법 좌담으로 진행됐다. 차기 임원 선거에서 회장으로 손명자 회원(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부회장으로 김창의 신임부회장(뒷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선출됐다. 또한 이날 동우회 모임을 ‘국방외국어대학 퇴직교수 동우회’가 아닌 ‘국방외국어대학 동우회’로 전환해 ‘회원을 DLI현직 선생들 까지 범위를 넓히자’는 안건에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수경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