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글쓰기 교육기회 제공
▶ 30일 접수마감
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은 미주한국일보는 ‘50년의 긍지, 100년의 비전’으로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적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에 본보는 창간 50주년 기념사업 중 하나로 ‘차세대 한인 학생기자단’ 창설하고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언론의 기본 소양과 취재, 글쓰기 교육 기회를 갖는 학생기자단 모집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모집대상: 글쓰기(한글)에 자신있는 베이지역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
▲모집인원:약간명
▲접수기간: 2019년 3월 30일까지
▲활동기간: 1년
▲활동내용: 한인 커뮤니티나 한인 학생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이슈등에 대한 한인 청소년들의 생각을 취재하고 신문에 소개할 만한 사람들을 만나 학생의 관점으로 기사 작성.
▲접수 서류: 한글로 작성한 자기 소개서.(1,000자 내외)
▲접수방법: 제목을 ‘한국일보 학생기자 모집 응모’로 하여 워드 파일을 첨부해 이메일 koreatimessf@gmail.com으로 보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