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한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품 업소록
2019-03-06 (수) 12:00:00
▶ '2019 한국일보 업소록' 출간
▶ 독자배포 및 업소 통한 배포 실시
정확한 리스팅과 확실한 광고효과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해 명품 업소록으로 정평이 나있는 본보제작 2019년도 한국일보 업소록 제31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최대 발행 부수와 최고의 광고 효과를 자랑하는 ‘한국일보 업소록’은 정확하고 가장 많은 리스팅으로 지난 31년 동안 북가주 한인사회의 길잡이로서 안정된 이민생활 및 업소홍보의 지침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한국일보 K Town 일번가의 온라인 업소록과 한국일보USA앱 엘로페이지와 링크되어 온라인 또는 스마트폰으로도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 호 역시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함없이 지켜온 업소록의 주 기능인 정확한 리스팅 작업을 통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업소록으로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배포는 3월 4일부터 본보 독자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동시에 업소록 광고주들과 각 지역 업소를 통한 배포도 함께 실시합니다. 업소록 인쇄가 늦어져 문의를 해오신 많은 독자분들과 광고주분들께 죄송한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아울러 내년도에는 보다 빠른 배포를 약속드립니다.
2019년도 한국일보 업소록 발간에 협조해 주신 광고주를 비롯한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최고의 신문 한국일보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2019년도 한국일보 업소록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애용을 바랍니다.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