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동 암치료 연구 돕는 '행도관 격파대회'

2019-02-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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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암치료 연구 돕는

<사진 행도관>

프리몬트와 유니온시티에 위치한 태권도장 행도관(Choi‘s Martial Arts, 관장 최의정) 수련생들은 지난 23일 프리몬트 센터빌 중학교에서 열린 격파대회를 통해 모은 성금 8,900여달러를 오클랜드아동병원측에 전달했다. 행도관은 올해로 20년째 이 행사를 하고 있으며, 20년간 12만여달러를 오클랜드아동병원에 기부해왔다. 앞줄 왼쪽은 최의정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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