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F총영사관>
SF총영사관은 정책, 한국전 미참전용사 선양, 한류확산 등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이와 관련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지원하는 ‘제1기 공공외교 지원단’을 출범시켰다.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공관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모집된 지원단은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곽내진, 공범서, 김유나, 유재이, 손승미, 최은지, 레이몬드 하 등 최종 합격자 7명이 22일 SF총영사관에서 박준영 총영사(왼쪽 5번째)에게 위촉장을 받았다. 왼쪽은 김지민 부총영사, 오른쪽은 오상훈 정무 담당 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