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요세미티 설경

2019-02-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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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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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4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20일 황홀한 설경이 펼쳐졌다. 요세미티의 세코이아 나무숲과 빙하가 빚어낸 기암절벽, 그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 거울보다 맑은 호수 등이 눈으로 뒤덮여 몽환적인 겨울 장관을 연출해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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