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체크 현금화하려던 산호세 여성 2명 체포
2019-02-13 (수) 12:00:00
가짜 체크로 현금화하려던 산호세 여성 2명이 체포됐다.
밀피타스경찰국은 지난 8일 오후 4시 46분 관계당국의 신고를 받은 체이스은행(37 North Milpitas Boulevard)에서 브랜디 브라운(39, 산호세)과 앤젤리카 퀸타나(30, 산호세)를 검거했다.
이들은 가짜 수표를 소지하고 이를 현금화하려던 혐의로 산타클라라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특히 퀸타나에게는 도난차량 소지 혐의가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