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문인협 행사 일정 변경

2019-02-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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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벨뷰에서 14일 시애틀로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회장 문창국)의 설립기념식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이
폭설예보에 따라 연기됐다.

협회는 오는 9일 오후 2시 벨뷰의 매들라인 소피 성당에서 가질 예정이었던 연례행사를 폭설에 따른 교통불편을 감안해 오는 14일 오후 4시 노스 시애틀의 할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호텔에서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 장소에서 5시부터 정기 월례 모임을 갖기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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