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클리 은행 ATM서 인출도중 강도당해

2019-02-07 (목) 12:00:00 김지효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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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버클리 다운타운에 위치한 은행 ATM에서 돈을 인출하던 도중 강도를 당했다.
4일 오전 10시경 피해자 여성이 버클리 다운타운 바트역 인근 체이스뱅크 ATM(2150 Shattuck Ave)에서 돈을 인출하고 있는 도중 한 여성이 다가와 총을 가지고 있다고 위협하며 돈을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용의자는 건장한 체격의 백인 여성으로 나이는 50~55세로 추정되며 키는 5피트 4~5인치정도로 당시 밤색 혹은 버건디색 자켓을 입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효 인턴기자>

<김지효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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